목포시가 북항에 외국인 선원이
집단으로 거주할 수 있는 숙소를 마련할
계획이지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북항에 있는
건물 전체 면적이 천400㎡, 6층짜리인
한 오피스텔을 사서 외국인 선원 190명
정도가 생활할 수 있는 숙소로 개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북항 청장년회는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선원 숙소가 마련되면
학습권 침해와 외국인 범죄 등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목포에는 안강망과 유자망 어선 등
백여 척에서 일하는 2백10여명의 외국인이
서산동과 온금동 주택에서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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