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서 보신것처럼 외국인 선원 합숙소를
주민들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범죄우려입니다.
그렇다면, 목포지역의 외국인 범죄비율은
어느정도 일까요..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지난 2008년부터 목포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통계입니다.
2009년 보이스 피싱이 빈발하던 때 백 건을
넘었을 뿐 대부분 60건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2008년 66건, 2009년 106건,
2010년 57건]
(c/g-2)특히, 폭력과 절도 등 강력 사건은
지난 해 13건 등으로 한 달 평균 한 건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2008년 66건/8건, 2009년 106건/21건,
2010년 57건/13건]
한 건도 없으면 좋겠지만 불안감을 줄 정도로 많은 것은 아니라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불안감이 증폭되는 이유는 다른 사회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신규 교수*목포대 법학과*
"(60-70년대) 외국인들이 독일에서 한국 광부나 간호사들에게 배타적 감정을 가지고 우리지역에 오는 걸 싫어한다 이렇게 했다면 얼마나 비참한 감정을 느겼겠습니까..."
목포지역 외국인 선원은 대략 2백10명 수준.
이 가운데 대부분이 중국인이나
동남아시아인이라는 점에서 이런 지적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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