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사무처 간부와 직원이
F1대회 관련 예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의회내 의원 사무실을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발각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30분쯤 도의회 청사 6층
민주노동당 소속 정우태의원 사무실에서
사무처 직원 2명이 스티로폼 등을
들고 나오던 중 다른 의원에게 적발됐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도의회 의장의 지시에 따랐다고 답변했으며
의회 사무처는 본회의 의결 과정에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사전 점검 과정에서
그랬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