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이어
중학교 야구경기에서도 승부조작이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전국소년체전 전남지역 중학교 야구
예선전이 열렸던 지난 3월,
지역 야구협회 간부가 심판에게 특정 학교가
이기도록 승부조작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
김기철 주심 / 양심고백
경기가 1대 1의 박빙이 되자 경기장까지 내려와 재차 지시를 했다는 주장입니다.
◀INT▶
김기철 주심/ 양심고백
결승전에서도 협회간부가 거론한 팀이
결승에 올라왔고 이 팀은 2대 6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심판의 연속 볼넷 판정으로
역전했습니다.
◀SYN▶감독
'스트라이크 존이 거기팀하고 우리 팀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났고 도저히 야구하는 사람이 보면 이해가 안될 정도로 스트라이크죤을 해요"
협회 해당 간부는 승부 조작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SYN▶전남야구협회 이사
"시합 속개를 빨리빨리해라 이런건 간혹 한번씩 해요 그런다고 시합중에 운동장 들어가고
그런건 없어요"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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