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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외국 이주 여성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터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자립과 더불어 희망을 키우는 일터,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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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강사의 설명을 듣는 초보 제빵사들의
눈이 반짝입니다.
반죽과 발효,굽는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는 보영씨 등 4명은 장애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자원봉사로 인연을 맺은
비장애인 5명과 사업단을 꾸려
정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됐고,이달 중순
빵 가게를 열게 됐습니다.
◀INT▶박보영 *지적장애인*
"..재밌어요,열심히 해서 서로 돕고 그러고
싶어요.."
장애인들이 나섰다는 소식에 지역대학은
브랜드 개발을 돕고 있고,제과점을
운영하는 이웃도 강사를 자청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INT▶문종문 *제과제빵기술 강사*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지도해주고
있다.."
이들은 생계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으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으로 키워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 싶다는 장애인들의 일터..
하나둘 늘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일자리와
더불어 소외계층의 새로운 희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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