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대가 교수 월급 미지급분을
학생 등록금으로 채우겠다는 대책을 내놓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성화대 측은 교직원의 급여를
13만 원 가량만 지급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6월 급여는 등록금 완납 뒤
지급할 예정'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어제 보냈습니다.
교직원들은
"부실경영 책임을 학생들에게 전가하려는"
것이라며 노동당국에 구제신청을 하는 한편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총장을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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