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교를 절반 가량 줄인다는 방침에
일부 교육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68개 학교 가운데
최근 4년째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 등
10여개 학교를 일반계로 바꾸고
163개 고교를 80여 곳으로 줄여
교육의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전남지부는
고교 통폐합은 교육의 공공성과 보편성에
어긋나고 경쟁력과 효율성에 집착한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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