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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면서
건강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식중독이나 관절염 등
조심해야 할 질병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장마 우울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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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 하늘과 끈적끈적한 공기...
장마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달가워하는 이들은 별로 없습니다.
◀INT▶
(집도 그렇고 빨래도 그렇고 곰팡이 끼고...)
괜히 기분까지 우울해진다는 이들도 많습니다.
◀INT▶
(비가 오면 우울해요)
◀INT▶
(기분이 축 처지고 밖에도 안나가게 되고)
실제로 장마가 시작되면
우울증 환자도 늘어납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빛이 사라질 때 분비량이 늘어나
'암흑의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멜라토닌'과 관련이 있습니다.
◀INT▶
(낮에 어둡다보니 호르몬 분비가 안좋은 영향을 받아 수면 일주기에도 이상이 오는 경우 많다)
(CG)이 때문에 장마철 우울증은
일반 우울증과는 반대로
잠이 늘어나고,
식욕이 왕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선의 대처법은 햇빛날 때 짬을 내
몸을 움직이는 겁니다.
사정이 안되면 실내라도 좋습니다.
◀INT▶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실내에서라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 조명을 밝게하고,
습도를 낮추는 것도
장마철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 장마철 우울증은
날씨가 개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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