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한우/유통거품 선결과제(R)

입력 2011-06-27 08:10:54 수정 2011-06-27 08:10:54 조회수 2

◀ANC▶
최근 산지 한우 가격 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고기를 싸게 팔고 디양한 요리도
개발해 보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종 소비처인 식당이나 유통 과정의 거품은
그대로 이기 때문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한우 고기를 싸게 파는 축협 할인매장에
주부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세 근을 사면 한 근을 더 얹어주는
할인 행사장에는 준비한 물량이 바닥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구제역 파동으로 한우 소비가 줄었지만
사료 값은 오히려 더 올랐습니다.

산지 축산 농가들이 1등급 어른 소 한마리를 출하할 때마다 백만 원 가량 손실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위계작 축산농민
=============================
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해 여성 단체등
각계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우 비 선호 부위인 우둔살과 백 김치를
활용한 소고기 야채말이와 떡갈비,
토마토와 샐러드를 결들인 다양한 요리법도
선 보입니다.

◀INT▶ 김윤아회장/전남여성단체협의회

====================
그러나 산지 한우값은 일년 전보다 30% 이상
떨어지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식당의 한우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입니다.

식당과 중간 유통과정에 가격 거품이
걷히지 않는 한 한우 산업의 연쇄 줄도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