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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전당 대회를 앞두고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광주에서 모였습니다.
친이계와 친박, 중도로 분류되는 후보자들은
서로를 공격하면서도 석패율제 도입을
공통적으로 주장했는데, 대표 경선 이후
호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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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전당 대회를 앞두고 광주에서 열린
출마자 비젼 발표회.
먼저, 친박과 중도 후보들은
한나라당 혼란의 책임이 전임 지도부에 있다며
친이계 출마자들을 공격했습니다.
◀INT▶유승민
◀INT▶권영세
◀INT▶박진
특히, 남경필 의원은 당 대표 경선에
계파 싸움을 끌어들였다며
원희룡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INT▶남경필.
이에 대해 전임 지도부 출신 후보들은
자질론과 정책의 연속성을 내세우며
상대 후보들의 공격을 일축했습니다.
◀INT▶홍준표
◀INT▶나경원
◀INT▶원희룡
그러면서도 후보들은 지역 갈등 해소와
호남 인재 등용을 위해
석패율과 권역별 비례 대표제를 도입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진정성을 갖고 호남에 접근하겠다고 밝혀
당 대표 경선 이후 호남에 대한 전략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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