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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선거때만 경제-R

입력 2011-07-05 08:10:40 수정 2011-07-05 08:10:40 조회수 2

(앵커)
출범 1년을 맞은 기초.광역 자치단체장들은
선거 과정에서는 물론 취임 일성으로
하나같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호언했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은
말뿐이었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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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6.2 지방선거에서
각 후보들은 일자리 중심의 경제 공동체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선거 이후 단체장 대부분은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 경제 회복이라는 공약을
게시해 놓고 있습니다.

선거 때 경제 전문가임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던 이들 단체장들은
취임 1년을 맞아서도
경제 부문의 성과를 가장 강조하고 있습니다.

씽크

하지만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믿고 지지를 보냈던 서민들은 말뿐이라며 냉담한 반응입니다.

씽크: 서민 경제를 살려주면
그게 좋은데요 말로만 살린다 해갖고 그것이 아니예요.

서민들은
단체장들이 서민들의 삶을 잘 모른는데
서민을 위한 정책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합니다.

씽크: "잘모르셔. 있는 사람들
속에서만 사니;까 서민들의 속을 모르시더라구"

이같은 지적은 단체장들이 현장 경험을 늘려
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펴달라는 주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씽크: 서민들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에 한번 나오셔서 겪어보기도 하고 실제로
뭐가 도움이 될지 겪어보고 사히는게 좋을 텐데"

서민들은 한결같이
피부에 직접 와닿는 경제 정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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