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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해안에서는 멸치떼가 몰려 어민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잡은 뒤 곧바로 삶아 햇볕에 말려 맛이
일품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이른 아침,어선들이 물살을 가르며
어장으로 향합니다.
물목에 설치된 그물을 올리자
은빛 멸치들이 하나 가득 올라옵니다.
---파닥 파닥---
하루 두차례 물때에 맞춰 잡는 멸치는
어선 한척이 보통 100킬로그램 남짓.
◀INT▶소철호*멸치잡이 어민*
//보시는 것처럼 살아있잖아요.이대로 삶으니까 싱싱하죠..////
잡아 올린 멸치는
곧바로 항구로 옮겨져 삶은 뒤 햇볕에
말립니다.
이렇게 해풍과 햇빛 속에
말린 멸치 가격은 1킬로그램에 2만원 안팎,
싱싱한 맛을 그대로 간직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INT▶김인순 *전남 완도군 완도읍*
"..말려 놓으면 윤기가 좌르르.."
남해안 은빛 멸치 잡이는
초여름 시작해 11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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