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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평화광장이 요즘 크게 달라졌습니다.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노점상들이나
통행을 방해했던 자전거나 인라인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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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광장과 인근 도로를 점령하다시피했던
노점상과 각종 놀이기구, 사행성 게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목포시가 불법 노점상 단속에 나선 지
두 달여만에 도심 속 휴식처로 바꼈습니다.
◀INT▶ 양시을(목포시 노점상 단속 담당)
"(불법 노점상)민원이 발생했을 때는 단속을 계속 해왔습니다.철수를 이행하지않으면 단속요원과 수로원,직원들이 강제대집행을 해왔습니다."
인도 차도를 구분없이 오가며 잦은 사고를
냈던 대여 자전거나 인라인,전동오토바이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INT▶ 시민
"유모차를 끌고 개인적으로 산책하는 거 보니깐 아주 한가로이 보이는게 ..아 여기가 깨끗하게 정비돼 그러네요..좋네요.."
목포시는 한밤중에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음주 소란이나 폭죽을 터뜨리는 행위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항구 목포를 대표하는 평화광장이
조성 12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U) 생계를 위협하는 노점상의 반발과
평화광장 일대에 즐길거리가 많지않다는 점은
앞으로도 풀어야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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