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앞두고
영산강 상류에서 이뤄진 수초 제거작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부터 영산호에
환경정화선을 투입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밀려온 초목류 등 쓰레기 백여 톤을 수거했고
내일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장마철 영산강 하류에는
쓰레기 만 여톤이 유입돼 수거 비용으로만
17억 원이 투입됐으며, 예방 차원에서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상류와 지천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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