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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전기요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에 적용하는 요금체계가 오락가락하고 유가연동제는 보류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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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기요금이 이달부터
일반용에서 주택용으로 전환됐습니다.
계량기 한 대로
전체 세대의 전기요금이 매겨지는
고압 수용가부터 우선 적용하게 되는데
한전 목포지점 관내에는 8개 오피스텔이
해당됩니다.
◀INT▶ 김훈배 요금관리팀장[한전목포지점]
/저압은 각각의 고객이 계량기를 따로 달고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없고--/
하지만 한전이 고압이라고 밝힌
오피스텔 가운데는 계량기가 세대별로
설치된 곳도 있습니다.
◀INT▶ 한건홍[오피스텔 관리인]
/각 세대별로 계량기가 설치돼 있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목포시가 파악한 오피스텔만도 90여개,
주택용 전기요금을 적용하면
한 달에 350킬로와트 이상 사용할 때
일반용보다 비싼 요금이 부과됩니다.
한전의 준비 없는 전기요금 정책으로
오피스텔 요금체계에 형평성 시비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유가와 연동해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유가연동제도 이번 달부터 시행될 예정었지만
갑자기 보류됐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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