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후보 공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호남지역 중진들의
기득권 포기 선언이
공천 개혁으로 이어질 것인지가
정가의 관심삽니다.
박수인 기자
◀VCR▶
김효석 의원의 수도권 출마 선언 이후
민주당 안팎에선 이른바 호남발 개혁론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정장선 사무총장
◀INT▶천정배 개혁특위 위원장
"호남 유권자들의 성원을..."
개혁론은 자연스럽게 내년 총선의
공천 쇄신 논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쇄신은 민주당의 독과점 지역인
호남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INT▶ 고원 교수
"호남에서 기득권을 해체시키는 근본적 조치"
하지만 공천 쇄신의 성공이
꼭 물갈이 폭과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18대 국회 들어 47%가 초선으로 채워졌지만
인적 구성의 다양성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INT▶ 심연수 교수
"대부분이 명문대, 관료출신..정당의 보수화"
◀INT▶ 강기정 의원
"그런 것 하라고 전략공천.. 당지도부의 의지"
일찍 달아오른 민주당의 쇄신논의가
실질적인 공천 개혁으로 이어질 지,
그 성패의 한 축은 호남의 유권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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