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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조선시대의 배는
실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요.
곡물을 한양으로 운반했던 조선시대
조운선이 성공적으로 복원됐습니다.
문연철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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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 높이로 솟은 돛이
바람을 가득 안고 파도를 가릅니다.
조선시대 고문헌을 토대로
석달동안 지은 조운선입니다.
--건조장면effect 5초--
지금의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인
조선 삼남지방에서 세금으로 거둔
쌀을 한양으로 운반했던 배입니다.
길이 24미터, 너비 7.5미터.
곡물을 실을 뱃전이 넓어,
쌀을 천 가마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청자운반선 등 고려시대의 배는 몇 차례
바닷속에서 발굴됐지만 조선시대의 배는
지금까지 실물이 발견되지 않은 상태.
이번 조운선 복원으로
조선시대 선박 건조 기술등을
엿볼 수 있게 됐습니다.
◀INT▶성낙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처음으로 만든 조선 선박"
복원된 조운선은
앞으로 해상에 전시되고 승선체험 등에
쓰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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