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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산업진흥원 채용 의혹 또 제기

입력 2011-07-22 22:05:46 수정 2011-07-22 22:05:46 조회수 2

현직 도의원 자녀의 경력 위조 파문속에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의 인력 채용 과정에 또다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박철홍의원은
자신이 지난 해 9월 행정사무 감사 질의로
인사 청탁과 압력을 행사했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며 당시 녹취록을 공개하고
'다급 면접을 포기했던 직원이
다음 달 상위직급인 나급에 합격했던 경위'에
대한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이처럼 진흥원의 인력 채용 과정을 둘러싸고
경력위조와 전직 도의원의 압력설이 불거지면서
전남도청 고위 공직자들의 개입 여부 등
전라남도의 인사 파문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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