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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경기가 살아나면서
대불산단의 협력업체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능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할 인력이 부족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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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의 조선업체는 4백여 개,
전라남도는 이들 업체에서 2천5백여 명의
기능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력은 부족한데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시설은 놀고 있습니다.
S/U]최진수--한국폴리텍5대학 목포캠퍼스에서
일시에 가르칠 수 있는 인원은 2백명이지만
지금 훈련생은 스무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1년에 용접과 도장인력 7백 명을
양성할 수 있는 현대삼호중 기술교육원도
상반기에 2백 명을 배출하는데 그쳤습니다.
◀INT▶김동규 교수 [한국폴리텍V대학]
/조선업체의 고용이 안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협력업체가 지역에서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도 체계적인 인력공급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INT▶조성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장]
/대불산단은 조선중심의 협력업체로
이뤄지다 보니까 고용구조가 불안정합니다./
유관 기관과 조선업계에서는
대불산단의 업종 다각화, 조선업계의
다단계 하도급 체계 개선 등이 뒤따라야
대불산단의 안정적인 인력수급 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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