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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감사가 청구된 목포세라믹산단 사태가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연산.원산동 주민들이 감사청구를 주도한
민주노동당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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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세라믹산단 조성사업이
주민감사청구로 또 다시 늦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주민감사청구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또 지역발전에 찬 물을 끼얹는 도발이라고
민주노동당을 비난했습니다.
◀INT▶ 최성곤(주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가면 갈수록 시 행정등 여러가지 면에서 너무 터무니없는 발목잡기식의 부분이 어이없어서
보상개념과는 달리 시정에 일개 시민으로서 어떤 게 시를 위한 것인가 그런 것을 생각하다가 (행동에 나서게 됐다.)"
민주노동당은 세라믹 산단 조성사업이
투융자 심사 규칙 위반과 편법적인 조성원가
산정,무분별한 지방채 발행 등
탈법,불법으로 얼룩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기 위해
주민감사를 청구했는데도 사실 왜곡으로
주민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그 배후로
목포시를 겨냥했습니다.
◀INT▶여인두(목포시의원 민노당소속
/연산.원산)
"(세라믹산단 조성사업의) 행정적인 잘잘못을 가리자 이게 주민감사청구의 목적이구요.세라믹산단을 반대한다 내지 조성하지말자는 그런 문제는 아니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민노당과 대책위 주민들이 간담회 자리까지
가졌으나 공감대를 찾지못한 채 감정의 골만
더 깊어졌습니다.
한편 민노당은 세라믹산단 토지보상이
몇몇 특정인에게만 수십억 원씩 집중됐다며
또 다른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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