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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바다분수 일 년(R)

입력 2011-07-28 22:06:01 수정 2011-07-28 22:06:01 조회수 1

◀ANC▶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가동한 지
꼭 일 년째인데요.

착수단계에서부터 논란이 많았던 바다분수가 지금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았을까요?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수백 개의 오색 물줄기가 조명과 선율에 맞춰
춤추며 한여름 밤바다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시원한 물기둥이 하늘 높이 치솟을 때마다
여기 저기 탄성이 쏟아집니다.

◀INT▶ 김희진(인천)
"리듬감도 있구,긴장감도 있구, 또 다음 나올 게 기대가 되구( 너무 재미있어요)"

◀INT▶ 박선미(목포 옥암동)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에 저런 시원한 거(분수공연)를 보면 아무래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춤추는 바다분수는 하루 두세 차례
물과 빛,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최대 크기인 바다음악분수 공연을
보기위해 올들어서만 17만여 명이
목포평화광장을 찾았습니다.

◀INT▶ 한순덕(목포시 관광기사업과장)
"목포지역의 방문객에 대한 환영 워터스크린이라든가 연인이 사랑을 고백하는 사랑이벤트, 그런 이벤트안에 포토존을 설정할 예정입니다."

착수 당시 제기됐던 사업타당성과 예산낭비 등의 논란을 불식시키고 일년 만에 목포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갑니다.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해양문화축제에서는
불꽃쇼까지 더해 한 여름밤 바다와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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