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무이파의 위력은
바람의 세기를 비교하는 '보퍼트 풍력계급'에 대비하면
초속 32점6미터 이상인 풍력계급 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위력이며
무이파는 평균 초속 29미터, 순간 최대 풍속
42미터로 가거도 방파제 250미터를 부수고
전남 곳곳에 시설물과 농작물을 피해를
입혔습니다.
보퍼트 풍력계급은
1805년 당시 영국 해군 제독 겸 수로학자였던 프랜시스 보퍼트가 고안한 것으로
흔히 바람세기를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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