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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기업 부채감소 적립금 정책에 난감

입력 2011-08-09 22:05:51 수정 2011-08-09 22:05:51 조회수 2

전남개발공사가
지방 공기업의 부채 상환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감채적립금' 정책에
난감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지난 해말 순채무는
4천 730억여 원,부채비율은 109%로
지난 해 47억 원의 손실을 기록 했고
공사 설립 이후 6년여동안 적립된 이익금이
36억 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감채적립금은 빚을 줄이기 위해
이익금의 일부를 순이익에서 따로 모아두는
돈인데 F1경주장 인수를 위해
2천억 원대 공사채 발행을 앞둔
전남도와 개발공사로서는 부담이
더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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