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으로
올 여름 전남지역 피서지가 최악의 상황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문을 연 도내 66개 해변에는
현재까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6망 명이
감소한 330여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 여름 목표인 6백만 명을 채우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피서 마지막 피크인
이번 주말부터 오는 15일 광복절까지 기간에도
전국 곳곳에서 집우호우가 예보돼
피서객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주변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게 나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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