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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를 맞아
목포 MBC가 창사 43주년
'DJ 서거 이후 한국사회' 특별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김 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겼지만 중앙과 지방의
리더십에서는 여러가지 관점이 제기됐습니다.
◀INT▶최경환 공보실장/김대중 평화센터/
"야당 정치기반 확보 측면도 있지만
지방 인물의 발굴과 성장에 있었다.."
◀INT▶이민원 교수/광주대 글로벌 경영학과
" 지방화 분권화 원칙론적 강조.. 실질적으로 지방이 주체로 서도록 하는 데는 미흡했다"
◀INT▶ 김종익박사/경실련 협동 사무총장/
" 지방이 어떻게 가야할 지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공유하는 노력이
아쉽다"
김 전 대통령은 풀뿌리 지방 자지체를
부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에는
동감했습니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시민의 참여가 배제된
시장.군수 자치, 도지사 자치라는
기형적인 뿌리를 내렸다는 한계와 비판론도
제기됐습니다.
따라서 지방의 자체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INT▶ 김종익박사/경실련 협동 사무총장/
"국가정책 결정과정..지방정부 참여 보장돼야..
지방자치에는 시민참여가 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INT▶이민원 교수/광주대 글로벌 경영학과
"로칼파티라고 지역정당..지역에 기반을 둔
이런 정당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정치권이나
정부에서 했더라면.."
◀INT▶최경환 공보실장/김대중 평화센터/
"(지방정부 견제에) 지방의회,시민단체,
지방언론 견제역할이 취약하다.작동이
안되는가 할 정도로.."
내일 아침 방송되는 창사 특별 대담에서는
김 전 대통령이 남긴
민주와 인권.통일 복지등 유산 계승과
지방자치의 발전과 극복 방안이
집중 조명됩니다.
MBC NEWS 장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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