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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시장이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이같은 아파트 신축 붐은 원도심도
예외가 아닙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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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촌이였던 목포 대성동 재개발사업
지구입니다.
철거공사가 한창인 이 곳에
LH공사가 천4백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올 연말부터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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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율이 60% 가까이 진행된 용해 2지구
택지개발사업,
LH공사는 택지개발을 내년 상반기 안에
끝낼 계획이며 이에 앞서 790세대 규모의
임대 아파트를 올 하반기에 착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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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750여 세대 아파트 등을 신축하는
백련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최대 걸림돌인
보상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INT▶강경복(목포시 신도심건설과장)
"목포시가 LH공사를 방문해 (보상시기등)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따라서 금년 11월부터 12월사이에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상 31층의 주상관 복합건물인 쌍둥이 빌딩은
다음 달에 2백 세대 분량의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전남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로서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NT▶ 이현진(목포시 도시개발사업단장)
"LH공사가 시공하는 대성지구 1,406세대등 약 2,500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되면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현재 착공했거나 착공 예정인 이들
LH공사 아파트 단지는 앞으로 2년 뒤인
오는 2천13년에 완공될 계획입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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