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삼학도에 들어서는 노벨평화상 기념관이 오는 30일 착공됩니다.
기공식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시민 550여 명이 참석해
15대 대통령을 상징하는 비둘기 15마리와
2000년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의미를 담아 풍선 2000개를 날리며 착공을 기념하게 됩니다.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삼학도에 전시동과 컨벤션동을 갖춘 2층 규모로
건립되며, 19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3년 상반기 개관될 예정입니다.
한편 목포지역 시민단체가
노벨평화상기념관 후보지를
목포 원도심으로 바꿀 것을 재차 촉구했으며
목포시는 지역의 상징성을 따져
삼학도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