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광주가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 공연 '자스민 광주'가
영국 에든버러 무대에 올랐습니다.
에든버러에서의 첫 공연,
윤근수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매일 2백여개의 극장에서
온갖 장르의 공연이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
세계 최대의 공연 에술 축제에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공연단이 참가했습니다.
첫 공연을 앞두고
무대 뒤에서는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인터뷰-이명운 단원/자스민 광주)
그리고 드디어 무대가 열렸습니다.
----이펙트-----
광주의 5월 영령과
중동의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의 모습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시나위와 타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굿판이
지친 영혼들의 넋을 씻겨줍니다.
한시간동안 숨죽여
공연을 지켜본 관객들은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인터뷰-케이트/관객)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정말 멋있었다.
(인터뷰-스테판/관객)
-솔직히 프린지 무대에서 이런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친구들에게 한 번 보라고 추천하겠습니다.
공연단도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첫 무대치고는
만족스러웠다고 자평했습니다.
(인터뷰-손재오 총연출/자스민 광주)
<스탠드업-윤근수 기자/영국 에딘버러>
첫 공연의 관객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관객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연단은 여기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영국 에든버러에서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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