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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북유럽 대표팀이 대구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전남 목포에 훈련캠프를 차렸습니다.
이동 시간을 감수하면서까지
목포에 캠프를 차린 이유가 뭘까요?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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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육상 대표팀이 목포국제축구센터에
도착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목포에 캠프를 차린
대구세계육상대회 참가국가는
노르웨이와 핀란드 등 북유럽 다섯개 나라.
목포와 대구는 차로 3시간 거리,
하지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과
최신형 훈련 시설, 수준급의 훈련장내 사우나가 북유럽 선수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INT▶베스라(북유럽 대표팀 총괄매니저)
"(목포국제축구센터) 시설이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가장 좋았고 센터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줘 훈련캠프로 선택했습니다."
핀란드 출신인 까리 한국육상대표팀 코치의
권유가 결정적이었습니다.
◀INT▶ 조성평 (목포국제축구센터장)
"(까리코치가)목포가 꼭 자기고향에 온 거같다.그렇게 말하면서 특히 목포의 해산물, 먹거리,
이 지역의 훈훈한 인심에 반해(핀란드대표팀이) 반드시 목포로 전지훈련 오도록 알선하겠다고 약속했었다"
목포시는 고장을 찾아준 북유럽선수들에 대한
보답으로 경기장을 무료로 내주고
세발낙지 등 목포의 명물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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