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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2주년을 맞아
고향 섬마을도 추모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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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거리,
(전남) 신안군 하의도.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생가에 마련된 조그만 분향소 영정 앞에
흰 국화들이 줄지어 놓여집니다.
◀INT▶ 천양배 *추모객*
"..지금도 생각나고 ...“
(S/U)생가 주변에는
생전 육필원고와 사진,선거벽보 등
다양한 자료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면분할.DJ 방문 그림/추모객 방문그림]
생전 방문길에 들러 화제가 된
‘큰바위 얼굴’도 명소가 됐습니다.
주민들은 인권과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의
전력을 쏟았던 김 전 대통령을 기리며
조촐한 추모문화제를 마련했습니다.
◀INT▶ 김태율 *하의도 주민추모위원장*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살아계신 것 같고..“
육지 추모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 섬마을의 추모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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