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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한계에 대한 도전,
바로 철인 3종경기가 대표적 종목인데요.
10대 아들과 아버지, 삼부자가
철인 3종경기에 도전했습니다.
문연철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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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가르고 페달을 밟고 쉼없이 뛰고,
강인한 체력과 끈기를 요구하는 철인3종경기에 삼부자가 도전했습니다.
올해 49살인 윤인철씨, 고등학생인
아들 장군, 한길 군이 그 주인공 입니다.
1.5킬로미터의 수영, 40킬로미터 사이클,
10킬로미터의 마라톤,
숨이 목까지 차오르는 코스를 서로 격려하며 이겨냅니다.
◀INT▶ 윤인철( 올림픽코스 도전 )
"아들이 이제는 저를 리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저보다 더 잘하기때문에 너무
기쁘고 좋고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들 삼부자는 아들이 초등학생이였던
5년 전 전국 가족마라톤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는 등 스포츠 가족입니다.
◀INT▶ 윤장군(고교 2학년)
"지금은 중간 정도 등수로 들어왔는데 가족이랑 (함께)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워요"
삼부자가 하나 둘 최종 골인점에
들어설 때마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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