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로 초토화 된
신안군 가거도 방파제가 100년 빈도의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대폭 보강됩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현 설계 단면대로 원상 복구하는 대신
64톤짜리 테트라포드를 80톤으로 늘리는 등
설계 단면을 보강한 개량 복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항만전문가와 토의를 거쳐
방파제 높이를 결정할 방침인데
복구비는 6백억 원으로 2차 피해방지를 위해
2013년까지 긴급 복구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가거도 방파제는 이번 태풍으로
방파제 220m가 부서지고 테트라포드 2천개 유실
,안전난간 1073m가 전파돼 20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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