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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돈을 들여 건설한
목포국제축구센터가 개장한 지 불과 1년 만에
자립경영을 달성했습니다.
그 비법이 무엇인 지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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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목포축구센터가 개장할 당시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컸습니다.
운영 손실이 불 보듯 뻔해 재정부담과 더불어
지역의 애물단지가 될 것이란 지적이였습니다.
이같은 우려는 개장 1년 만에
기우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전지훈련팀과
각종 국내외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경기장 명칭 매각과 광고판 판매 등
스폰서쉽 마켓팅 전략을 펼쳐 지난 해부터
자립경영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물놀이장 개장등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3억 원이상의 흑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조성평 목포국제축구센터장
"(자립경영 달성은) 스포츠맨들은 전부 유치해서 연중 쉬지않고 축구센터를 운영한 그 결과라고 봅니다."
목포축구센터는 천연잔디구장을 비롯한
10개 경기장과 4백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
또 피트니스와 사우나 등 현대식 부대시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북유럽 대표팀들이 이 곳에 훈련캠프를 차려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기도 있습니다.
◀INT▶베스라(북유럽 대표팀 총괄매니저)
"(목포국제축구센터) 시설이 선수들이 훈련하기
에 가장 좋았고 센터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줘 훈련캠프로 선택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개장한 천안과 창원축구센터가
적자운영 등으로 허덕이고 있는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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