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해상호저축은행의 매각이 무산됨에 따라
가교은행이 정상 자산을 인수해
추석 전에 문을 열고 영업을 다시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시기는 유동적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보해저축은행은 두 차례 매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까지 무산됨에 따라
가교은행에서 정상 자산을 인수해
영업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가교은행이 문을 열면 보해저축은행은
영업인가 취소에 이어 파산과 청산절차를
밟게 됩니다.
보해와 전주 전일저축은행을 합해
S은행으로 이름 붙여질 가교은행은
보험금 지급이 공고되면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해 5천만원까지 5년동안 지급합니다.
◀INT▶ 김석태[보해저축 관리인]
/5천만원 초과 예금자는 보험금 지급이
공고되면 예보 보험금으로 지급합니다./
보해저축은행의 5천만원 초과 예금자는
4천2백명에 이르고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천3백억여 원으로, 최소 270억원이
부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자금도 보험 기금이 바닥나면
공적자금이나 금융기관 차입금 또는
예보기금채권을 발행해야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5천만원 초과 비상대책위는
오는 3일 모임을 갖고 소송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U) 예금보험공사는 가교은행의 자금인출이
추석 전에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