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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들이 오늘(9.1)부터
금어기를 끝내고 조업을 시작했습니다.
날로 공격적이고 조직화되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서해 황금어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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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고속단정이 출동하자,
10여척의 중국 어선이 한 곳으로
모입니다.
선원들은 쇠파이프와 갈고리 등
흉기로 접근을 막습니다.
과거 달아나는데 급급했던
중국어선들이 공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감하게 불법 조업을 벌이면서
영해 침범과 무허가 조업도 급증했습니다.
[C/G] 2008년 133척
2009년 122척
2010년 134척
(s.u)갈수록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방식이
다양해 지면서 해경의 대응 전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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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권적 권리행사를 보호하기 위해
작전을 전개하는게 타당합니다"
중국어선을 교란하는 고속단정의
운용이 현란해졌고 고무총탄과
물대포도 적극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해양 경찰관들의 개별 진압 장비와
보호 장구도 강화됐습니다.
◀INT▶고영재 1509함 함장
"단 한척도 불법 조업 못하게 한다는 각오로"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이 가능한 중국어선은 천백여 척.
해경은 3천톤 급 대형 경비함정을
먼 바다에 집중 배치해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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