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디자인의 진짜 의미를 찾고자 한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오늘부터 일반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올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는
'도가도비상도'
노자의 도덕경에서 따온 말로
'디자인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INT▶승효상 감독
(보여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디자인의 이면에 있는 이유를 전시하고 싶었습니다)
유명한 디자인과 이름없는 디자인,
장소가 있는 디자인과
장소가 없는 디자인을
한데 섞어 전시함으로써
관객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보도록 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44개 나라에서
2백여 작가와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INT▶참여 작가
(자전거도 자기의 힘으로 주차하는 시스템을 고안했습니다)
또 옛 광주읍성 터를 따라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작은 건축 조형물을 세워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삼았습니다.
◀INT▶
(다른 지역 사람들이 광주 왔을 때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디자인의 모든 것으로 보여줄
이번 비엔날레는 다음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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