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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파문이 일었던 천일염이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추는
지역 특산물의 안전성을 되짚어보는 계기로
삼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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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일부 염전에서 농약을 친 사실이
확인 됐다는 중앙의 한 일간지 보도로 시작된 천일염 농약 파문...
정부 기관 합동조사 결과
단 한 종류의 농약 성분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당시 생산 어민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INT▶ 인터뷰...
"인근 논에서 염전 가에 흘러든 농약병을 두고
염전에서 사용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INT▶박덕수*소금 생산 어민*
"..말이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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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천일염 파문은 지역 특산물도
안전한 먹을 거리를 요구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관행적으로 넘겨왔던 일부 염전에 겹친
주변 농경지를 구분하는 완충 지대를 만들고
농약병이나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친환경 관리도 한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INT▶ 주윤덕 천일염 산업과장
*신안군*
"더욱 세심한 관리를 기울이겠다""
갈수록 인기가 높아가는 청정지역 전남의
친환경 특산물..
먹을 거리를 만드는 안전 의식도 함께 높아질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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