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기념하는 노벨평화상기념관이 오늘 삼학도에서 착공됐습니다.
백90억 원을 투자해 지상 2층 규모로
내년말까지 건립되는 노벨평화상기념관은
전시동과 컨벤션동으로 나눠지며
4천8백여 점의 DJ 사료와
이희호여사가 보관중인 유품이 기증돼
전시될 예정입니다.
착공식에서 이희호여사는
기념관은 남편의 평생 신념인 "행동하는
양심과, 용서와 화해의 실천 정신"이
충분히 구현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목포지역 일부 시민단체 회원들은
삼학도 건립을 반대하는 침묵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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