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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섬 만들겠다"-R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9-05 22:05:43 수정 2011-09-05 22:05:43 조회수 2

◀ANC▶
김황식 국무총리가 가거도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가히 살만한 섬 가거도를 편안한 섬으로
만들도록 정부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가거도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태풍 무이파가 무너뜨린 가거도 방파제.

(s.u)태풍이 휩쓸고 간 지 한달이
지났지만 방파제 복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월자 / 주민
"늘 불안해요"

지난달 기상악화로 취소됐던
김황식 국무총리의 가거도 방문이
오늘 이뤄졌습니다.

방파제 등을 피해현장을 둘러본 김 총리는
가거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게
정부의 임무라며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SYN▶김황식 국무총리
"빠른 시간 내에 항구적인 방제시설이 되도록
튼튼하게 복구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총리는 "국토를 지키고 살고 있는 것
자체가 국가 안보에 의미가 있다"며
가거도 주민들을 격려하고, 완벽한
방파제 복구를 약속했습니다.

◀SYN▶김황식 국무총리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가거도, 나아가서
안거도가 되도록 정부에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복구 계획에 따라 유실된 테트라포트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응급복구가
이달 내로 시작되고,

내년 2월부터는 기존 설계파고 8미터를
10미터로 높이는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됩니다.

가거도 방파제 복구공사에는
향후 5년 동안 천2백5억 원이 투입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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