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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주꾸미,가을 전어‘..
또,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 정도로 전어는
가을의 별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남녘 밤바다 전어잡이 현장에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해질 무렵 전남 강진만 앞바다.
어장에 도착한 수십 척의 어선들이
서둘러 그물을 풀어놓습니다.
20여 분 뒤 들어올리자
싱싱한 은빛 전어떼가 그물 가득 잡혀
올라옵니다.
◀INT▶천호남 *전어 잡이 어민*
“..살이 아주 통통 올랐어요..”
어선 한 척이 하루 두차례 조업에
잡는 양은 보통 5-60킬로그램.
(S/U)잡아올린 전어들은 이처럼 산 채로
뭍에 옮겨져 팔려 나갑니다.
◀INT▶추안국 *전어 잡이 어민*
“..산 채로 나가니까 더 싱싱하죠..”
판매 가격은 1킬로그램에 최고 만 5천 원.
지난해보다 2천 원 가량 올랐습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기는
가을 전어 잡이는 오는 11월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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