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값싼 중국산 장뇌삼을 국산으로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압수된 장뇌삼에서는
인체에 치명적인 농약 성분까지 검출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인적이 뜸한 전남의 한 야산.
중년의 남자가 나타나
무언가를 캐고 있습니다.
해경에 적발된 60살 박모씨로
1,2년 전 몰래 심은
중국산 장뇌삼이 자라자
캐내고 있는 겁니다.
박씨는 이렇게 기른 중국산 장뇌삼을
국산으로 속여 전국에 수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뿌리에 3,4천 원짜리
중국산이 10만 원이 넘는
국산 장뇌삼으로 둔갑됐습니다.
◀INT▶유국재 외사계장*전남 완도해양경찰서*
“,,차액을 노리고...”
특히 재배현장에서 압수한 장뇌삼
성분 검사결과 발암 물질이
함유된 농약 성분이 대량으로 확인됐습니다.
[돌출c/g 농약 ‘퀸토젠’ 기준치 71 배 검출]
◀INT▶ 박모씨 *피의자*
“..우리가 먹을려고 심었어요..”
해경은 중국산 장뇌삼의 밀수 여부를
캐는 한편 추석 대목을 앞두고
유사 판매 행위가 더욱 많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