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터널 매몰자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약화된 지반에 대한 안전진단 실시 여부와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수사합니다.
또 사고 발생 6시간여가 지나서야
119 등 관계 기관에 늑장 신고한 배경도
밝힐계획입니다.
지난 1일 호남고속철도 장성군 공사현장에서
터널 붕괴사고로 매몰됐던 45살 유모씨가
사고발생 6일 만인 오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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