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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블럭을 주로 만드는
대불산단에서 한 업체가 국내에서 가장 큰
세일요트를 국내 기술로 생산했습니다.
해양레저산업의 앞날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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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의 학이 내려앉아 섬이 되었다는
목포 삼학도 앞 바다에서
요트 한 척이 바람을 가르며 달려나갑니다.
(S/U) 엔진을 보조동력으로 쓰는 세일요트
가운데 우리 기술만으로,
국내에서 생산한 요트로는 가장 큰
62피트 급입니다.
사업다각화 전략으로 8년동안
레저보트산업 진출에 힘써 온 결과입니다.
◀INT▶ 김봉철 대표이사[푸른중공업]
/요트는 55피트 8척, 45피트 7척 그외
호주에서 72피트 한 척, 국내에서 80피트
한 척 등 20여척의 수주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실이 없이 무동력으로 운항하는
소형 딩기 요트는 요트 대중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의 중소형 조선업체는
세계 조선시장의 개편에 따라 아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형조선업체의 수주가 줄면
한꺼번에 문을 닫아야 할 형편입니다.
이 때문에 해양레저산업은 전남 서남부
중소형 조선블럭업체의 유망한 사업다각화
분야로 꼽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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