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40대 여성에게 벽돌을 떨어뜨려
중태에 빠지게 한 초등학생 세 명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11살 정모군을
과실치상 혐의로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정군 등은 어제 오후 3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16층 옥상에서
인도쪽으로 벽돌을 던져
길을 가고 있던 43살 김모씨를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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