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광주전남지역 농민들의
대규모 집회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남연맹은
국가수매제를 통한 쌀값 안정화를 요구하며
이달 말까지 시군별 농민총회를 거쳐
다음 달 5일 농기계 파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야적시위와 출하거부 운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 6년동안 쌀 목표가격을
80킬로그램 한 가마에 17만 원을 주고 있지만
농민들은 생산비와 물가인상률, 도농소득격차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속적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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