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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연안여객선의 40%가 운항하고 있는
서남해 항구에도 귀성객들이 몰렸습니다.
오후들어 본격화된 뱃길 귀성 표정을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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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터미널이 섬 고향으로 갈
귀성객들로 활기에 넘칩니다.
멀리 일터에서 달려온 피곤도 잊고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INT▶ 문승훈[이천시 증포동]
/1년 만에 고향에 가게 돼 부모님과
친지들을 볼 생각에 설레입니다./
자녀들이 섬으로 들어오는 불편을 덜어주려고
거꾸로 고향을 나와 도시로 가는 역귀성도
이젠 흔한 모습이 됐습니다.
◀INT▶ 김매자[신안군 장산도]
/자식들과 추석을 보내려고 나왔습니다./
이번 연휴동안 목포와 완도항에서
섬으로 가는 귀성객은 15만여 명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해보다 5%정도 늘어난 것인데
북상하고 있는 태풍 꿀랍의 진로가
변수입니다.
S/U] 서남해 뱃길 귀성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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