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 참여+ VCR - 2분 40초 (VCR 수퍼완제)
◀ANC▶
전라남도 최대 역점 사업인 J프로젝트가
사업추진 8년이 지났지만 지지부진합니다.
전남의 영문자 앞자리 J를 따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은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키웠지만 지금껏
사업이 착공된 지구는 한 곳도 없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J프로젝트는
4개 지구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삼호지구는
사업착공이 네차례나 연기됐는데
현재 실시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성지구는
기업도시위원회의 심의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연말 착공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삼포지구는
중앙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과했지만
여전히 실시계획 승인신청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부동지구는
올 연말 중앙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2013년 이후에나 사업이 착공될 예정입니다.
J프로젝트가 지지부진하고
논란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결국 땅값 때문입니다.
◀VCR▶ - 명치자막+내용수퍼 완제입니다.
J프로젝트는 지구별로 사업시행자가 다르지만
토지 소유자는 한국농어촌공사 한 곳입니다.
땅값 갈등이
J프로젝트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구성지구 2개 감정 평가기관이 제시한 간척지
평균 평가액은 3.3㎡에 2만 천원대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5만원대로 결정된 F1경주장 부지에 비해 낮다며
감정평가 절차재이행을 위한 민사조정을
신청했습니다.
◀SYN▶ 한국농어촌공사
땅값이 너무 낮으니까.//
삼호지구는 시행사인 서남해안레저가
감정평가기관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감정평가 결과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로 감정평가를 해야해
땅값 협상은 장기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SYN▶ 서남해안 레저
계약해지를.//
삼포와 부동지구도 언제 양도,양수 절차가
진행될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값을 받겠다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조금이라도 싸게 땅값을 주려는 전남도와
사업시행사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J프로젝트 간척지 양도,양수문제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전라남도는 정부 탓만 하며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땅값' 갈등이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J프로젝트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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