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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한전이 강제로 정전을 시키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불편과 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이어졌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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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비상 전력수급 조치를 취한 것은
20여년 만에 처음입니다.
비상 전력수급 조치는 전력 수요가
위험수위에 이르렀을 때
수용가가 적은 배전선로부터 3순위까지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을 끊는 조치입니다.
목포에서는 연주 일로 성내 등
3개 배전선로, 만 3천8백여호가 1순위고
대반동과 하당 남악 등 2개 선로
7개 선로, 만여 호가 2순위
마지막으로 북항과 해제 등
8개 선로 3만 5천호가 3순위입니다.
이같은 순서에 따라
어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무렵까지 짧게는 10여분에서
40여분까지 5만9천여호가
정전에 따른 불편을 겪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INT▶ 한호성[전복가게]
◀INT▶ 서진성[주유소 대표]
이번 정전으로 아직 정확한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피해를 입은 수용가의 보상 요구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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