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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전국 정전사태가 터지면서
태양광과 풍력 등 이른바 신재생에너지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관심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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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한 전남의 한 아파트입니다.
생산 전력은 단지내 전체 사용량의 20%가 넘는 하루 5-600킬로와트.
(S/U)엘리베이터와 주차장 야간 조명 등아파트 공용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천만 원의 전기료 절감되는 등 효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INT▶김광훈 *관리사무소 전기과장*
"..사용량 20%이상 차지 너무 좋죠.."
지난 2004년 처음 등장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는 전국적으로 2천 곳을 훌쩍 넘었고,
일반 주택의 태양광 설치도
해마다 2-3배 씩 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예방,전력난 완화,미래 에너지원
개발 필요성이 절박해지면서
태양광,풍력과 조류 같은 신재생에너지에
그만큼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겁니다.
◀INT▶임채영 *전남도청 녹색에너지담당관*
"..세계적으로 연구,개발 치열..."
내년부터는 발전사업자가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하는 의무할당제가
시행돼 청정 에너지 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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