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대규모 순환정전에 따라
피해보상 요구 등
후유증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 삼진물산은 어제 정전으로
통조림 멸균처리 공정을 지키지 못해
14만6천여 개, 3억 4천여만원 어치의
제품 생산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피해 규모를 집계하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해상관제센터에
전기공급이 끊겨 비상발전을
가동하느라 직원들이 진땀을 흘렸고
목포수협은 냉장고에 보관해 온
상품을 저온창고로 옮기는 불편을 겪는 등
곳곳에서 정전에 따른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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